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디밴드 갤러리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실제 인디 뮤지션들도 홍보차, 혹은 재미삼아 인밴갤에서 갤질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. [[김간지]], [[한희정]], [[계피(가수)|계피]], [[리딤]], [[인메이]], [[밤섬해적단]] 등 여러 인디 뮤지션들이 인밴갤을 방문하였다. 밴드 홍보, 공연 홍보도 꽤나 많이 보였는데, 1주일에 한 번 정도 밴드 홍보 글이 올라오며 올라오는 족족 개념글에 오른다. 갤러리의 특징이라면 인디밴드 이야기보다 인디밴드 이외 주제와 관련된 글이 더 많다는 사실이다. 주로 일상글이 대부분 차지하며 오히려 인디밴드 이야기를 하면 배척하였다. 한때 [[공부의 신(드라마)|공부의 신]]이라는 드라마가 한창 방영될 때 배우 [[고아성]]이 인디밴드 갤러리를 한다고 [[싸이월드]]에 인증을 한 일이 확인되었다. 당연히 갤러리 전체가 고아성의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으나 낭설로 판명되었다. '스팀안돼' 라는 갤러가 밴드 [[로로스]]의 컴백을 기다리며 달리는 꾸준글이 인밴갤의 명물로 유명하였다. 로로스 멤버인 도재명과 최종민이 군입대하여 활동중단 전 마지막 공연일을 시점으로 꾸준글을 쓰기 시작해, 2011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 로로스가 복귀 무대를 하며 꾸준글이 끝났다. 42라는 갤러가 한국 [[포스트락]]에 대해서 연재하던 글이 음악웹진 [[weiv]]에서 '우리의 포스트락을 찾아서'라는 이름으로 연재 중이다. ~~메이저 진출~~ [[2017년]] 3월 초 [[한대음]] 2017 시상식에서 [[이랑(인물)|이랑]]의 상패 즉석 경매가 논란이 되었는데, 다른 음악 커뮤니티는 물론 인디밴드에 호의적인 인밴갤에서도 꽤나 논란이 심했다. 갤러리 개설 초기 당시엔 EBS 스페이스 공감 등 음악방송 방청에 당첨되는 경우, 같이 갈 사람이 없는 갤러들이 같이 가는 일이 잦았고 정모를 하기도 했었다. 네이트온 같은 메신저를 이용해 갤 바깥에서 따로 연락하는 친목질도 더러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